키움증권은 17일 LG이노텍에 대해 "LED 잠재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5000원으로 기업분석을 시작했다.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ED TV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궁극적인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 이후 LG전자의 공격적인 행보와 맞물려 LG이노텍 LED의 빠른 성장세가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2분기 수준의 영업 성과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올 하반기 LG전자의 점유율 확대 전략과 LCD 업황 호전 등이 LG이노텍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LG마이크론과 합병을 계기로 현금 창출력 증대가 선행 투자로 이어져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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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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