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파쇄원'을 새로운 노인 일자리로 만든다고 보건복지가족부가 16일 밝혔다. 60세 이상 노인이 은행 같은 곳에서 나온 개인정보 문서나 보존기간이 끝난 문서를 파기해 주는 일자리다.
이를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모세 시큐리티는 17일 오후 4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문서 파쇄 시범사업 업무 협약식을 연다.
10여명의 노인을 뽑아 오는 9월부터 서울·경기·인천에 있는 은행, 병원, 학교 등에서 시범사업을 한다. 이번 사업에 뽑히는 노인들은 기간제 계약직으로 채용되고 월평균 83만원 가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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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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