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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10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룰라가 최근 경인방송 '프리스타일의 행복친구'에 출연해 "솔로활동 때 외로웠다"고 속내를 밝혔다.
"10년만의 컴백으로 요즘 많이 바쁘냐"는 DJ 미노의 질문에 룰라 멤버들은 "몸은 피곤한데 너무 행복하다. 하나하나 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컴백 후 가장 힘든 부분에 대해서 룰라는 "체력적으로 힘들다. 땀도 많이 나고 자주 잊어먹고 그런 부분에서 힘이 든다"고 말했다.
"공백기간 동안 룰라 시절이 가장 그리웠을 때가 언제냐"는 미노의 질문에 김지현은 "솔로 활동할 때 제일 그리웠다.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에 김지현이 돋보일 수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무대가 텅텅 비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많이 그리웠다"고 답했다.
이어 채리나도 "'디바'에서는 리더로 활동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리더가 굉장히 힘든 자리구나 하는걸 느꼈을 때, 예능에서 고영욱의 빈자리를 느꼈을 때 등 작은 거에서부터 하나하나 느꼈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9집 타이틀곡 '고잉고잉' 뮤비에 대해서 룰라는 "무려 8개의 세트와 200벌의 의상이 투입됐다. 차은택감독과의 스케줄 때문에 안무연습을 못한 채 급하게 뮤직비디오를 찍게 됐다. 여덟 가지의 세상을 왔다갔다하는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다고 해서 3~4일만에 의상을 해결하게 됐다. 48시간 동안 단 1분도 못자고 촬영했는데 너무나 힘들게 촬영한 만큼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오랫동안 음악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 룰라는 "컴백 후 첫 방송할 때 각지에서 팬 분들이 오셨는데 다들 나이가 드셔서 아기를 업고 온 친구도 있었고 회사에 다니는 분, 호프집을 운영하는 분들이 커피숍에 모여서 팬 미팅을 가졌다. 그때 정말 또 다른 감동을 받았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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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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