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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금정국장 "은행 부실채권목표비율 평균 1.09%"

추경호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은행들의 부실채권목표비율이 평균 1.1%에 조금 못미치는 1.09% 수준"이라고 밝혔다.


추 금정국장은 "전일(13일) 18개 은행들의 부실채권비율 목표치가 확정됐다"며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 18개 은행 가운데 9개 은행의 부실채권비율 목표치는 1% 미만이며, 나머지 9개 은행의 경우 1%를 약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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