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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실속형 프리미엄급 '스마트 플러스' 출시


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가 실속형 프리미엄급 타이어 '스마트 플러스'를 출시했다.


상반기에 스마트 타이어를 출시한 한국타이어는 불황기에 타이어 교체 비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내구성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국내 도로조건에 최적화한 '스마트 플러스' 타이어를 새로이 출시했다.

'스마트 플러스'는 타이어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특성인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프리미엄급 타이어에 적용했던 4그루브를 채택해 우수한 빗길 제동성과 배수성을 발휘하고 센터리브블록을 통한 조정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내마모성이 우수한 분자 결합 구조의 카본 컴파운드를 소재로 사용하고 접지시 균일한 압력을 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이상마모 없이 고른 내마모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타이어 마케팅 담당 박철구 상무는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이는 실속형 프리미엄급 타이어 '스마트 플러스'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현재 가장 원하고 필요로 하는 상품을 구현하고자 노력한 상품이다"며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만족시켜드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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