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증시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 상승한 3264.7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3300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재필기자
입력2009.08.11 16:07
11일 중국 증시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 상승한 3264.7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지만 3300선 탈환에는 실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