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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빅뱅과 2NE1이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두 그룹은 내달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아시아송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고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11일 밝혔다.
또 일본의 인기그룹 V6와 홍콩 인기배우 정이건(정이지엔)의 참가도 확정됐다.
아시아송페스티벌에는 국내 외 9개국, 총 14여 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는 이미 라인업에 추가된 상태다.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김영훈 이사장은 "아시아가 하나의 음악 시장으로 협력하며 성장해가는 붐을 조성하고자 ‘아시아송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행사는 앞으로도 아시아 문화교류 및 협력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발전해 나갈 것이며, 나아가 ‘아시아는 하나’라는 문화공감대를 형성해 글로벌 음악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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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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