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89,125,0";$no="20090810160351416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신종대(사시23회) 신임 대검찰청 공안부장은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의 방북 대화록 유출 의혹 사건, 참여정부 비서진의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 명예훼손 의혹 사건 등 수사를 지휘했다.
비교적 과묵한 성격인 것으로 알려진 신 부장은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60년 서울 출생1978년 대일고졸 ▲1982년 서울대 법학과 졸업 ▲1981년 제23회 사법고시 합격 ▲1985년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 수료 ▲1993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 ▲1990년 법무부 검찰3과 검사 ▲1999년 서울지검 부부장검사 ▲2003년 대검 감찰1과장 ▲2006년 대검 공안기획관 ▲2007년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2008년 부산지검 1차장검사 ▲2009년 춘천지검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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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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