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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국제업무지구 랜드마크 부상

특1급 비즈니스호텔 쉐라톤 인천 오픈

특1급 비즈니스호텔 쉐라톤 인천 오픈

지난 1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쉐라톤 인천 호텔이 그랜드 오픈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소유하고 세계적 호텔경영 전문회사인 스타우드가 경영하는 쉐라톤 인천 호텔은 국제업무단지 내 유일한 특 1급 호텔로 송도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쉐라톤 인천 호텔은 지하 3층, 지상 23층 규모에 총 319개의 객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모던함과 세련된 최신 건축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국내 최초로 호텔 내 전 구역을 금연(Non-smoking)으로 지정하고 소재와 인테리어까지 친환경에 컨셉을 맞추어 신개념 특급 비즈니스 호텔의 면모를 갖췄다.

쉐라톤 인천 호텔 메인 로비로 들어서면 인터넷 서비스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해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링크@쉐라톤(Link@Sheraton)가 마련돼 바쁜 현대인들과 비즈니스맨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3층과 4층에 자리잡은 9개의 연회장은 최신 설비와 조명을 갖추고 있어 각종 컨퍼런스와 예식, 파티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6층에 위치한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최신 시설을 이용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즐기고 실내 수영장이나 스파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8층에서부터 23층에 위치한 객실에서는 인근에 위치한 40만 평방미터 넓이의 도심 속 공원 센트럴 파크와 10월 개통 예정인 인천대교가 한 눈에 들어와 쉐라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각 객실은 높은 천정과 넓은 유리창으로 입체감 있는 공간을 연출하고, 브라운, 골드, 크림의 세가지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객실 천정에는 전통 가옥인 기와 지붕의 디자인을 적용해 모던함 속에 한국적인 미(美)도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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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뷔페와 다양한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피스트(FEAST) 레스토랑, 딤섬바와 7개의 프라이빗 룸을 갖춘 중식당 유에(YUE), 사케바를 겸비한 미야비(MIYABI) 일식당과 전통 이태리 레스토랑인 베네(BENE)에서는 가족과 지인 그리고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최고급 요리와 최적의 장소를 제공한다. 그밖에 로비 라운지인 커넥션(CONNEXIONS)과 비플렛(B♭) 바(Bar)에서는 칵테일과 라이브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각종 시설과 컨벤션 센터, 센트럴 파크, 잭 닉클라우스 골프 코스 등과 근접해 있는 쉐라톤 인천 호텔은 인천대교가 완공되면 서울에서는 40분, 인천공항과의 거리를 20분으로 단축할 수 있어 비즈니스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휴양까지 즐길 수 있는 송도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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