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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한강의 조망을 가로막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회현고가차도의 철거공사가 지난 7일 시작됐다.
이에 따라 지난 1977년 준공된 회현고가차도는 준공 3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철거공사는 오는 9월 7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회현고가차도 철거에 따라 한국은행앞에서 명동방향의 좌회전 2개 차로는 3개 차로로 늘어나 회현사거리의 병목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퇴계로도 1개 차로가 늘어난다.
$pos="C";$title="";$txt="▲ 회현고가 철거 후 예상 모습 (사진제공 서울시)";$size="490,368,0";$no="2009081010042198893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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