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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1998년 '회현고가' 모습은





남산과 한강의 조망을 가로막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회현고가차도의 철거공사가 지난 7일 시작됐다.

이에 따라 지난 1977년 준공된 회현고가차도는 준공 3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철거공사는 오는 9월 7일 마무리 될 예정이다.


회현고가차도 철거에 따라 한국은행앞에서 명동방향의 좌회전 2개 차로는 3개 차로로 늘어나 회현사거리의 병목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퇴계로도 1개 차로가 늘어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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