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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르노타호오픈 공동 9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케빈 나(26ㆍ한국명 나상욱ㆍ타이틀리스트)가 막판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케빈 나는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르노의 몬트렉스골프장(파72ㆍ747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르노타호오픈(총상금 300만달러)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9위(8언더파 208타)를 달렸다. 선두 존 롤린스(미국)와는 9타 차여서 우승은 힘들지만 5위권과는 2타 차에 불과하다.


롤린스는 이글 1개에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으며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이틀째 선두를 달렸다. 라이언 파머(미국)가 2위(13언더파 203타), 조 오길비(미국)가 3위(12언더파 204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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