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은 7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타법인인 파나진의 지분 일부를 45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경민기자
입력2009.08.07 14:47
유니켐은 7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타법인인 파나진의 지분 일부를 45억원에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