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이 김명철·이호찬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호찬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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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기자
입력2009.06.26 16:32
수정2009.06.26 16:33
유니켐이 김명철·이호찬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호찬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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