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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캐나다 가격담합 참가사실 없다"

대우인터내셔널은 6일 캐나다 팬쇼대학이 한국, 중국, 일본 등의 43개 북미지역 CRT 제조 및 판매업체 대상으로 가격담합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담합행위에 참가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사유로 소취하돼 소송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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