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의부문, 스티비 어워드상 영예…이집트문명전시도록도 최우수상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사장·강성만)이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인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 상을 받는다.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 한국대표부는 6일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이 2009년 창의부문에서 스티비 어워드 대상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은 올 들어 공연과 문화상품 등의 분야에서 새 기획과 도전으로 박물관문화를 활성화하고 박물관산업을 블루오션분야로 키우는 등 창의경영을 한 결과를 평가받아 수상하는 것이다.
문화재단은 또 특별전시중인 이집트문명전시도록인 ‘파라오와 미라’도 편집디자인부문에서 최종심사에 올라 최우수상을 함께 받는다.
강성만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스티비 어워드 수상을 계기로 경영선진화와 효율화에 더욱 힘써 박물관이 우리나라 대표문화공간을 넘어 세계로 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제6회째인 국제비즈니스대상은 오는 9월14일 미국 뉴욕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시상식을 연다.
우리나라 기업 및 개인은 30개 분야에서 본상인 스티브상을 받는다.
IBA는 세계 기업과 조직들이 한해 펼친 경영, 성장, 홍보 등의 사업활동을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분야의 오스카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스티브상(Stevie)은 그리스어로 ‘왕관(Crowned)’이란 뜻이다.
한편 수상자 명단은 IBA본사 홈페이지(www.stevieawards.com)와 IBA한국대표부(www.koreacf.co.kr), 한국사보협회(www.sab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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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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