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해외 시장에서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보다 성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NHN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200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하반기 선보일 게임 라인업이 준비 중"이라며 "미국, 중국 등에서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크게 성장하고 수익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