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러브콜이 이어지며 급등했던 인프라웨어가 주춤한 모습이다.
6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프라웨어는 전날보다 450원(1.08%) 하락한 4만1050원에 거래중이다.
이 회사는 모바일 브라우저 전문기업으로 외국인의 순매수가 15일 연속 이어졌다. 특히 싱가포르에 설립된 외국계 투자펀드 레그메이슨이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이 회사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며 7.96%의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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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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