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5일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서비스업 경기의 위축 소식으로 다우지수와 S&P지수, 나스닥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후 23시 52분 현재 뉴욕 증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07.24포인트(1.15%) 하락한 9212.95를 기록하고 있다.
S&P500지수는 10.90포인트(1.08%) 떨어진 994.75를, 나스닥지수는 24.10포인트(1.20%) 하락한 1987.21을 기록 중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