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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불우환자돕기 미술전시회

오는 21일까지 대전시 둔산동 병원 1층 로비…유명작가들 작품 감상


대전시 둔산동에 있는 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이 오는 21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문화관광부 단위문화가족인 청소년문화가족들을 초청, ‘불우환자돕기 미술전시회’를 연다.


전시회에선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명복, 박광출, 서정애, 김순용, 김전, 전의봉 작가 등의 그림과 조각품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을지대학병원은 전시회를 통해 환자들이 유명작가들 작품을 가까이서 보면서 정서적 치유에 도움 될 수 있게 한다.


또 전시기간 중 작품을 팔아 얻는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불우환자돕기용으로 쓸 예정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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