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오파 찾기 힘든 가운데 10bp 가량 상승
스왑금리가 일제히 상승세다. IRS는 채권시장 약세에 따라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특히 1~2년 구간으로 페이가 강한 편이다. CRS는 오파를 찾기 어려운 가운데 전구간에서 일제히 10bp 이상 상승 중이다.
4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3년이하 단기구간에서 4~5bp 가량 상승중이다. 반면 그 이상 구간에서는 3~4bp 올라 커브가 소폭 플래트닝되는 모습이다.
IRS 1년물이 전일비 5bp 오른 3.12%를 기록했고, 2년물도 전일대비 4bp 상승한 3.78%로 거래중이다. IRS 5년물도 전장보다 4bp 올라 4.21%를 나타내고 있다.
CRS도 전 구간에서 일제히 10~20bp가 상승했다. CRS 1년물이 전일대비 10bp 오른 1.30%를, 2년물이 전일비 15bp 상승한 2.25%를, 5년물이 어제보다 20bp 상승한 3.10%를 기록중이다.
스왑베이시스는 전일에 이어 축소세다. 1년물 기준으로 전일 -187bp에서 -182bp를, 2년물 기준으로도 전장 -164bp에서 -153bp를, 3년물 기준으로는 전장 -157bp에서 -141bp를 기록중이다. 5년물 기준 또한 전일 -127bp에서 -111bp를 나타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가 단기에서부터 비드가 탄탄한 모습”이라며 “외화채권 스프레드도 급히 줄어 에셋스왑 가능성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IRS 역시 채권약세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올랐다”며 “특히 1년 근처에 비드가 탄탄해보이고 커브는 미세하지만 플래트닝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가 역외에서 1년 2년을 중심으로 강한 페이가 나와 현선물 대비 2bp 가량 추가 상승했다가 현재 전체적으로 4bp 가량 전일대비 오른 상태”라며 “1년 비드가 가장 우세한 듯 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CRS는 금일도 오파를 찾기 어려운 가운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거래가 없는 호가 변경으로 보인다”며 “전체적으로 위험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IRS CRS 모두 비드우위 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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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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