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CJ뉴트라";$txt="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명신여자고등학교 수험생들이 CJ뉴트라에서 제공한 '행복한콩 모닝두부'를 먹고 있다. ";$size="510,373,0";$no="20090804092519398957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CJ뉴트라가 '수능 D-100일'을 맞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아침건강 챙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CJ제일제당 통합브랜드사이트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수험생 학급에게 아침식사가 필요한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아침대용식과 건강기능식품 등의 경품을 총 50개 학급에 제공한다.
9월 4일까지 총 5주 동안 CJ프레시안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매주 10개 학급을 선정해 아침식사 대용인 '행복한콩 모닝두부'와 '단호박 크림스프' 40인분을 배달해준다.
특히 10개 학급 중 1개 학급은 150만원 상당의 '브레인슈타인'(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8개월분과 40만원 상당의 '닥터뉴트리D'(뼈 건강, 눈 피로 개선, 에너지 생성/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장기 청소년 타겟 건강기능식품) 10개월 분까지 받을 수 있다.
퀴즈만 참여해도 '브레인슈타인'을 45% 할인된 가격인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참여자 중 랜덤으로 200명에게는 특별 할인가로 9900원에 '브레인슈타인'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미숙 CJ뉴트라 부장은 "수험생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침을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트레스와 더위 때문에라도 자칫 잃기 쉬운 수험생들의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출시된 CJ뉴트라 '브레인슈타인'은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장기가 복용할 경우 뇌세포 사멸 과정을 억제하면서 개선효과를 보장하게 된다. 1회 2정씩 하루 2회 복용으로 제품 가격은 120캅셀 1개월 분량이 18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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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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