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코아에프지, 차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백화점이 결정됐다고 3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09.08.03 14:55
수정2009.08.03 15:01
금호산업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코아에프지, 차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백화점이 결정됐다고 3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