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5년물 입찰 성공 요인은 외인 선물매매동향 될 듯
“3년물 입찰이 저조한 것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거나 특이사항은 없어보인다. 최근 금리가 급변동하고 있는 상황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재정부 관계자는 3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국고채 3년물 응찰이 저조한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오전에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세가 강했는데 3년물 입찰이 이같은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에 실시한 국고3년 2조2830억 입찰결과 응찰금액 2조6210억원, 응찰율 114.81%의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낙찰금액은 2조5110억원을, 낙찰금리는 4.34%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국고3년 입찰에서는 4.08%에 2조4270억원이 낙찰된바 있다. 응찰금액도 2조8870억원을 기록해 131.23%의 응찰율을 기록했었다.
재정부는 다음주 10일 2조6000억원어치의 국고5년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최근 응찰률이 어떤 추세를 보이고 있지는 않아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기존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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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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