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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기존 매니저와 함께 새 둥지로 이적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장근석이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장근석은 최근 트리제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전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 후 결정하지 못했던 소속사 문제를 해결했다.

트리제이 측은 "장근석이 최근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 한류 스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배우로서의 장래성과 시장성을 고루 갖춘 재목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


장근석은 또 이번 계약을 통해 함께 일하던 매니저들 역시 함께 이적하는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무역회사인 트리제이는 회사이름을 새로 정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신설, 첫 소속 연기자로 장근석을 영입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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