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사는 1일 오전 정회한 협상을 이날 오후 3시에 속개하기로 했다.
노사는 당초 이날 낮 12시에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었으나 노조측이 3시간 연기를 요청해 사측이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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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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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기자
입력2009.08.01 12:48
수정2009.08.01 15:47
쌍용자동차 노사는 1일 오전 정회한 협상을 이날 오후 3시에 속개하기로 했다.
노사는 당초 이날 낮 12시에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었으나 노조측이 3시간 연기를 요청해 사측이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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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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