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사는 1일 오전 낮 12시부터 6차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노사는 전날 오후 7시30분부터 휴식없이 11시간 가까이 마라톤 교섭을 이어오다 오전 6시30분께 노조의 요구로 협상을 중단했다.
쌍용차 노사 대표는 오전 8시50분께 합의 하에 정오에 속개하기로 하면서 정회를 선언하고 12시부터 속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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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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