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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한성주가 빛나는 '쌩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MC를 맡은 한성주는 31일 방송분에서 메이크업기 없는 얼굴로 출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한성주는 김우리 스타일리스트, 조소영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함께 2000명이 넘는 지원자를 뚫고 출연의 기회를 잡은 한 주부 시청자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촬영 당시, 한성주는 평소의 화려한 모습이 아닌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특히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쌩얼’로 깜작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들은 “35살이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다. 점점 더 젊어지는 것 같다. 역시 미인대회 출신다운 미모”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이 페어 레이디'는 30~40대 여성 시청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삶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스타일 변신을 도와주는 토탈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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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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