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실리온이 LG전자와 '스마트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것이라는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넥실리온은 전거래일 대비 440원(14.99%) 급등한 3375원을 기록중이다.
27일 체결된 '시스템 반도체 산업 상생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르면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손을 잡는다.
넥실리온 등 반도체 관련 부품업체들은 LG전자와 함께 반도체 칩을 설계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