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27일자로 승인…개인별맞춤형 온천프로그램 등 제공
$pos="C";$title="'도고온천 파라다이스' 전경.";$txt="'도고온천 파라다이스' 전경.";$size="550,366,0";$no="200907281535192583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충남 아산에 있는 ‘도고온천 파라다이스’가 정부가 지정한 보양온천으로 탄생했다.
28일 행정안전부와 아산시에 따르면 ‘도고온천 파라다이스’는 행안부가 올해 처음 하는 ‘보양온천’에 27일자로 승인·지정됐다.
국내엔 400여 곳이 있으나 보양온천으로 승인받기 위해선 물 온도가 35℃ 이상 돼야 하며 운동실, 릴렉스 존, 수영장 등 1000㎡ 이상의 건강시설을 갖추고 공기청정도와 소음도는 환경기준치 범위로 건강증진과 심신요양에 맞은 시설을 갖춰야 된다.
‘도고온천 파라다이스’는 보양온천시설의 구비 요건을 모두 갖추고 지난 5월24일자로 행안부에 보양온천 승인을 신청했다.
행안부는 보양온천 지정 승인심사위원회 구성을 통해 이달 9일 1차 서류심의에 이어 지난 20일 2차 현지실사를 걸쳐 보양온천 기준적합시설로 승인함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보양온천 대상지가 됐다.
이로 인해 ‘도고온천 파라다이스’는 과거의 단순 목욕용 온천과 차별화하기 위해 운동욕장(Bade Pool), 온천 풀, 워터플레이 존, 유스풀 존, 닥터피쉬 존, 다이나모플레이 존, 수영장 등 연면적 9755.44㎡에 이르는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과의 업무제휴(MOU)로 의료검진을 통한 개인별맞춤형 온천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짜놓고 있다.
한편 아산시가 보양온천으로 국가가 승인지정 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어왔던 도고를 비롯한 아산지역경제에도 새 불씨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도 클 전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