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 '설악 워터피아' 온천이 국내 최초의 보양온천으로 지정됐다고 행정안전부가 13일 밝혔다.
보양온천은 온천의 온도·성분이 우수하고 건강·휴양기능의 기본시설과 주변환경이 좋아 요양에 적합할 때 시장·군수가 신청하여 시·도지사가 행안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지정하는 제도다.
보양온천으로 지정되면 자치단체와 온천사업자에게 온천주변 정비사업비 등 재정지원과 지방세 감면, 개발자금 융자 등의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진다.
행안부는 "유럽과 일본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보양온천 제도를 도입하여 국민 보건위생 관련 공공적 이용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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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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