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이 대한주택공사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일원의 주한미군시설사업 Parcel2B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2공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5억원.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5.22%에 해당하는 규모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