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말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바닥을 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경제 회복세를 다지기 위해 정부의 정책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자바오 중국 총리도 지난주 “양적완화 정책을 고수 할 것”이라고 주장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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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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