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56,133,0";$no="200907281212317748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중국이 위구르 지도자 레비야 카디르(사진)의 입국을 허용한 일본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카디르는 세계위구르대표대회 의장으로 중국 당국이 지난 5일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 발생했던 유혈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카디르는 자신이 배후세력이라는 중국측 주장을 터무니없다며 부인하고 있다.
카디르 의장은 28일부터 일본에 머물며 29일 기자회견과 30일 특별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27일 추이톈카이(崔天凱) 주일 중국대사는 일본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에서 폭력을 행사해 범죄를 일으킨 자를 제3국이 초청한다면 일본인들은 제3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친강(秦綱)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일본이 중국의 엄중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자국내 카디르의 반중 활동을 허용한 사실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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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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