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보그";$txt="(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고현정 최지우 김옥빈 김민희 윤여정 이미숙 [사진제공=보그]";$size="550,537,0";$no="20090727135310207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여섯 명의 여배우가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패션전문지 ‘보그 코리아’는 8월호에서 이재용 감독의 신작 ‘액트리스’에 출연하는 윤여정, 이미숙, 고현정, 최지우, 김민희, 김옥빈 등 6명의 여배우와 진행한 인터뷰와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는 여섯 여배우들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여정은 마드모아젤 샤넬로 변신했고 이미숙은 40년대 그레타 가르보처럼 우아한 멋을 보여줬다. 고현정은 아방가르드한 룩을 세련되게 연출하였고 최지우는 80년대의 섹시한 디바로 변신했다.
또 김민희는 커다란 토끼 귀를 달고 섹시한 바니 걸로 변신했고 김옥빈은 강렬한 붉은 드레스와 낚시 장화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보그 코리아’ 8월호에는 '액트리스'에 출연하는 여섯 배우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릴레이 인터뷰 형식으로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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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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