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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전문기업 무림페이퍼(대표 김인중 www.moorim.co.kr)가 창립 53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오후 5시 서울 신사동 본사에서 클래식과 영화음악이 함께하는 음악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진주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엘가의 '사랑의 인사',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리베로 탱고' 등 친숙한 클래식부터 영화 OST로 유명한 'Over the rainbow', 'Fly me to the moon' 등을 선보여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무림페이퍼는 지난해부터 진주챔버오케스트라 연주 활동을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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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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