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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F-16 시리즈 차세대 전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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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보라매사업으로 건국대학교 무기체계 개념 계발 응용연구소에 의뢰한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KF-X계획을 해외방산업체와 협력, F-16블록 50형의 전투기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으로 제한된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전투기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내용대로 진행될 경우 한국공군의 차기 전투기는 공군의 주전력인 F-16 C/D 블록 32 전투기와 F-4와 F-5를 대체하기 위한 F-16블록 50형의 전투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최강 F-16 시리즈 차세대 전투기는 F-16 C 파이팅 팰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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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주력무기 F-16 C/D 블록 32전투기= 한국 공군이 1980년대 초에 최신 F-16도입을 결정하고 단좌형인 F-16A 30대와 복좌형인 F-16B 6대를 구입하기로 합의한다. 하지만 인도 시기가 늦어져 최신형인 C/D형을 보유하게 됐다.


F-16A/B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은 P&W사의 개량형 F100-PW-220엔진과 함께 GE사의 F110-GE-100엔진도 장착할 수있다는 것이다.

F-16 C/D 블록 32전투기는 기체의 외형이 동체와 주익이 부드럭운 곡선으로 이뤄진 블렌디드 윙 바디 스타일로 설계, 천음속 영역에서의 면적법칙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는 기체내부의 연료탑재량을 충분하게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F-16 C/D 블록 32 전투기는 초기형 AN/APG-68 레이더를 탑재해 AIM-120 암람과 같은 중거리 대공미사일 운용능력이 없고 단지 AIM-9L/M 사용한 근접 공중전만 가능하다.


하지만 북한의 공군기와 공대공 전투에서는 충분한 공중전 우세를 발휘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또 한국공군의 주요전력무기로 KF-16과 함께 공대공 임무와 공재지 임무에 활약하고 있는 F-16 C/D 블록 32 전투기는 육군화력선 후방의 핵심 지상목표물에 공격임무를 주로 맡고 있으며 비상시에는 공중전에 투입된다. 공대지 무장은 F-4E와 유사하게 세열폭탄, AGM-65 마베릭 등을 운영할 수 있다.



▲F-16 C/D 블록 50/52 전투기는= F-16C 블록 42는 기존 F-16A에 비해 무게가 1톤가량 더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장착해야할 무기들은 더 증가하게 됐다. 이에 저공비행을 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엔진이 필요로 했고 성능향상엔진 사업을 통해 GE의 F110-GE-129와 P&W F100-PW-229를 선정해 블록 50/52에 탑재했다. 이외에 항전장비로 모듈러 임무컴퓨터를 도입해 임무에 따라 대용량(128KB) 데이터 트랜스퍼 카트리지를 장착했다.


또 기존 조종석에 장착한 아날로그 계기판을 다기능 스크린으로 교체하면서 야시경을 쓴 상태에서도 모든 계기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게 했다. F-16C 블록 50/52는 1993년 5월부터 미공군에 인도되기 시작했으며 미공군은 블록 50 C형과 D형을 각각 190대와 42대를, 블록 52 C형과 D형을 각각 28대와 12대를 도입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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