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드림은 24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9억9971만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는 130만7000주로 기존 발행 주식 수는 443만442주다. 채권자인 희망경제기업구조조정조합1호가 전량을 배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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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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