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드림은 김홍석외 3인에서 조상훈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는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지분율은 8.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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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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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기자
입력2009.07.24 10:42
아이드림은 김홍석외 3인에서 조상훈 씨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새 최대주주는 장내매수로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지분율은 8.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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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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