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섭 LG데이콤 CFO은 24일 오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인터넷전화 매출은 484억원이며 올해 가입자 225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며 "200만 이상을 확보하는 10월께 손익 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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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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