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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 "달인 김병만, 모바일 게임으로"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김병만의 달인'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달인은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중파 개그 프로그램을 모바일 게임화 한 것으로 인기 개그맨 김병만이 게임 개발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됐다.

게임은 총 7종의 다양한 달인 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달인 김병만'외에도 '진행자 류담'과 달인의 수제자 노우진이 등장해 게임의 감초 역할을 한다.


또한 달인은 인기 연예인의 실사 이미지가 게임 캐릭터로 제작된 최초의 모바일 게임으로 김병만을 비롯한 달인 3인방의 재치 있는 육성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이 게임은 이달 말부터 이동통신 3사(SKT, KT, LGT)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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