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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외국인, 크레듀 31거래일 연속 순매도


크레듀에 대한 외국인들의 외면이 지속되고 있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첫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달 11일 이후 외국인들은 한달 이상 크레듀 지분 줄이기에 나섰다. 같은 기간 주가는 6.11% 하락했다.

크레듀의 주요 사업부문인 이러닝 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히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대투증권은 크레듀의 현 주가는 올해 예상 PER 30배가 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자본시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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