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ㅇ";$txt="화이트 셔츠로 멋을 낸 여성그룹 '카라'";$size="510,339,0";$no="20090723153316740686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소매를 걷어올린 루즈한 화이트 셔츠와 체형에 잘 맞는 청바지. 톱 모델들의 백스테이지 패션으로도 가장 사랑받고 있는 이 평범한 옷차림은 '패션피플'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화이트 셔츠'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세계인의 기본 아이템으로 통한다.
그러나 연예인이 입으면 '패셔너블'했던 이 핫(HOT) 아이템이 내가 입으면 어쩐지 철 지난 '교복 윗도리'로 전락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사시사철 어디서 입어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화이트셔츠 코디법을 알아보자.
◆ 허벅지에 자신없어? 롱 셔츠 입어봐 = 최근 몇 년 사이 엉덩이를 덮는 상의가 '대세'로 굳어지면서 화이트 셔츠도 유사한 디자인이 물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디자인은 하체가 통통한 전형적인 한국인 체형을 가진 여성들 사이에서 레깅스, 스키니 진과의 매칭 아이템으로 인기다.
여기에 와이드한 밸트로 허리를 강조하거나 베스트를 함께 걸치면 밋밋하지 않고 스타일리시한 연출도 가능하다.
컬러감 있는 레깅스나 신발, 가방 등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린다는 점도 화이트 셔츠만이 줄 수 있는 장점이다.
◆ 귀엽고 싶은 날은 러플장식으로 = 미니스커트 등과 함께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때는 풍성한 러플장식이 달린 화이트 셔츠를 입으면 딱이다.
화이트셔츠는 디테일이 화려해도 막상 입으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가슴이 빈약한 여성들의 경우 가슴 부분에 레이스나 리본 장식이 있는 화이트 셔츠를 입어주면 풍만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다만 디테일이 많은 셔츠를 입을 때 악세사리나 헤어스타일을 너무 화려하게 하면 포인트 없이 정신없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자.
◆ 오피스걸의 베스트 아이템 'H라인 셔츠' = 누구나 한 벌 쯤은 가지고 있는 군더더기 없는 H라인 화이트 셔츠는 사실 어떤 옷과 매치해도 무난하게 소화된다.
부츠컷 스타일 데님 팬츠나 H라인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깔끔한 매력을 한껏 발산할 수 있다.
이 '베이직 스타일'이 질린다면? 컬러감 있는 단추로 바꿔달아보자. 같은 색깔의 스커트나 구두와 매치하면 세련되고 귀여운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햇살이 쨍쨍하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요즘, 만능 아이템 화이트셔츠로 시선을 사로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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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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