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휴가지에서 여성들의 옷차림은 과감해 지기 마련이다. 숏팬츠와 짧아진 상의를 매치한 패션은 피서지 룩의 '정석'처럼 자리잡았다.
이 처럼 노출부위가 많아지는 피서지에서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속옷이다. 속옷 하나만으로도 해변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pos="L";$title="ㅇ";$txt="샤빌 트로피칼 썬샤인";$size="260,281,0";$no="20090721103820733684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심플하고 강한 컬러로 'HOT' 하게 = 휴가지 란제리는 디테일을 최소화한 심플한 스타일이 좋다. 지나치게 장식이 많거나 과도한 레이스의 란제리는 활동하기 불편할 뿐만 아니라 얇은 겉옷위로 속옷 자국이 여실히 드러날 수 있기 때문.
소재는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메쉬 소재가 적합하다. 메쉬 원단은 통풍이 잘 되어 시원하고, 자외선에 강해 색이 변하지 않으며, 때가 잘 타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샤빌의 오유진 디자인 실장은 "심플한 스타일이 자칫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화려한 컬러나 패턴의 디자인을 선택하여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면서 "특히 휴가지 단골 패션인 시스루룩 연출 시 화려한 무늬가 은근슬쩍 비치면서 섹시하고 멋스러운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샤빌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선보인 '트로피칼 썬샤인'은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에 과감한 식물 모티브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통풍이 잘되는 메쉬 원단을 사용해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pos="L";$title="ㅇ";$txt="트라이 쿨맥스 머슬러닝";$size="255,276,0";$no="200907211038207336848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활동성 높인 기능성 소재로 'COOL'하게 = 평상시 주로 착용하는 면 소재의 속옷은 땀 흡수력은 뛰어나지만 발산하는 효과가 떨어져 하루 종일 찝찝함을 느낄 수 있다.
흡습속건 기능의 속옷을 착용하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줘 야외활동이 많은 휴가지에서도 산뜻하고 시원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트라이가 올 시즌 선보인 '쿨맥스 시리즈'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쿨맥스 소재를 사용한 제품. 항균소취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땀을 많이 흘려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휴가지 속옷관리는 이렇게 =놀러 갈 짐을 쌀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속옷이다.
여성의 경우 브래지어 컵이 다른 짐에 눌려 손상될 염려도 있으며, 몇 박의 일정에서 빨아서 말려 입어야 할지, 입던 속옷을 그냥 가지고 돌아올 것인지 등을 고려해 속옷 패킹을 해야 한다.
우선 가장 간편한 방법은 휴가 날에 맞춰 속옷을 가져갔다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새 속옷과 입은 속옷을 구분해서 담을 수 있는 속옷주머니를 구분해 준비한다. 또한 캡 손상을 막기 위해 딱딱한 케이스의 밀폐용기에 담는 것도 아이디어다.
특히 바다가로 휴가를 떠날 경우에는 진공이 확실한 지퍼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바다의 경우 공기 중에 염분이 높기 때문에 알게 모르게 속옷에 얼룩이나 색의 변질이 생기기 쉽다. 실수로 바닷물이 속옷에 묻었을 경우 하루 안에 초벌빨래를 해 염분기를 제거해야 원단의 변질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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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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