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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글래머 '정애연, S라인의 비결은 요가?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패셔니스타 정애연이 요가전도사로 맹활약을 펼친다.


평소 탄력적이고 선이 예쁜 몸매로 손꼽히는 정애연은 요가업체 '14일동안'과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대학시절 무용을 전공한 정애연은 평소 요가를 생활화하며 몸매 관리를 꾸준히 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광고 촬영 때 프로 이상의 요가자세를 소화해 현장 스테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14일동안' 측은 “향후 정애연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인과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스타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라며 "무용과 출신인 정애연은 평소에도 운동과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았고, 14일동안 핫요가를 체험함으로써 앞으로 배우 활동을 위한 체력과 몸매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애연은 지난 여름 한 워터파크 모델로 나서 이효리와 맞대결을 펼치며 명품 글래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그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아이 엠 어 모델(I AM A MODEL) 4' MC, '비포&애프터 성형외과',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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