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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창파로스(대표 김서기)의 캐주얼 패밀리 레스토랑 쪼끼쪼끼시즌2가 건강을 생각한 '행복가득 오리밀쌈'을 출시했다.
오리밀쌈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스팀오븐에 구운 오리를 파, 당근, 양파를 곁들여 밀전병에 싸 먹는 요리다. 선조들이 구절판에 각종 야채와 밀전병을 얹어 놓고 쌈을 싸 먹던 데서 착안해 기획됐다.
태창파로스 관계자는 "생맥주와 치킨이 잘 어울리듯 오리구이도 생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다"며 "열량 대비 포만감이 높아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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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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