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투표 결과 162명 재석에 찬성 152 기권 10명으로 수정안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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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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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기자
입력2009.07.22 15:59
수정2009.07.22 16:34
신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투표 결과 162명 재석에 찬성 152 기권 10명으로 수정안이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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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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