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입력2009.07.21 10:53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SK텔레콤과 가수 '비'의 4억4000만원 규모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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