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기자
입력2009.06.17 15:08
아시아기업구조조정4호조합은 17일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지분 215만3034주(28.21%)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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