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pos="L";$title="정준양 포스코 회장";$txt="정준양 포스코 회장";$size="200,258,0";$no="200905290859014183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포스코는 올 하반기 기업 인수ㆍ합병(M&A)을 적극 추진하는 등 연초 제시한 7조3000억원의 투자계획을 예정대로 집행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2조원을 집행한 포스코는 하반기에만 5조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부문별로 올해 투자 규모는 ▲국내철강 4조7000억원 ▲해외철강ㆍ원료 8000억원 ▲비철강ㆍ전략제휴 1000억원 ▲성장투자에 1조7000억원이다. 이중에서 성장투자액 1조7000억원이 포스코의 국내외 기업 M&A 및 신규사업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베트남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생산업체인 아시아 스테인리스(ASC, Asia Stainless Corp.)사 지분 90% 인수 안건 및 대한ST 지분 65.1%를 600억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또한 인도 서부지역 마하라스트라주에 연산 45만t 규모의 아연도금강판공장도 건설키로 했다.
여기에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달 전기강판 라인 업그레이드 작업과 하이밀 전기로 합리화 및 CEM 프로세스 개발도 완료했으며, 개보수 작업을 위해 가동을 중단했던 광양제철소 4고로가 21일 화입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한편 포스코는 멕시코 전기아연도금강판(CGL) 공장 준공에 이어 오는 9월에는 베트남 냉연공장이 가동되며, 같은 달에는 미국 API강관 합작사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동부메탈과 공동으로 고순도 페로망간(Fe-Mn) 공장을 건설을 위한 업무 제휴를 체결했으며,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호주 철광석 개발업체 주피터 광산의 지분 16.7%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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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강판의 적기생산(JIT, Just In Time)을 실현하기 위해 현재 36개 거점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를 연말까지 42개 지역까지 늘릴 계획이다. 인도와 베트남 일관제철소 건립사업도 중단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최근 "M&A도 사세 확장의 중요한 전략으로 생각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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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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