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액 많을 수록 이자율도 올라가
$pos="C";$title="국민은행 e-공동구매정기예금";$txt="";$size="423,401,0";$no="20090721090612957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KB국민은행은 '제17회 환경대상' 수상을 기념, 녹색금융상품인 '그린 그로스(Green growth) e-공동구매정기 예금' 을 오는 30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인터넷뱅킹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된다. 1년제와 6개월제 2종류로 판매되며 판매금액에 따라 1년제는 ▲50억원 미만 시 연3.4% ▲50억원 이상 시 연3.5% ▲100억원 이상 시 연3.6%를 지급하고, 6개월제는 ▲50억원 미만 시 연2.8%, ▲50억원 이상 시 연2.9%, ▲100억원 이상 시 연3.0%를 지급한다.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만기이자지급식이고 모집한도는 1000억원으로 한도 소진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이 가입고객에게 지급할 만기이자의 1% 해당액을 '친환경상품진흥원'등의 환경관련단체에 기부금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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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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